지난 2019년경 국내에도 정식 출시돼 소개된 타이니 아케이드 시리즈로 신기한 제품이 출시됐다.
지금까지는 1980년대 초반 오락실 캐비닛을 초소형으로 만든 게임기였던 반면 이번에는 가정용 게임기였던 아타리 2600을 미니어처로 만든 제품이다.
그동안 뽑기 피규어에서 미니어처 게임기가 여러 차례 나온 적은 있지만 실제 작동은 불가능했지만, TINY AR CADEATARI 2600는 같은 스케일의 옛 TV 미니어처까지 동봉해 실제 게임을 가능하게 했다.
타이니 아케이드 아타리 2600 [Tiny Arcade Atari 2600]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가정용 게임기를 컨셉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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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 아케이드 아타리 2600(Tiny Arcade Atari 2600)의 놀라운 점은 기존 타이니 아케이드 시리즈처럼 하나의 게임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게임이 들어가 있다는 점이다.
총 10종의 게임이 들어있으며 그 중 하나는 남코의 라일런스를 받은 팩맨. 나머지는 뻥튀기나 벽돌깨기 같은 단순한 게임이지만 이만큼의 게임이 들어있다는 것만으로도 놀랍다.
타이니 아케이드 아타리 2600(Tiny Arcade Atari 2600)의 전체적인 모습.타이니 아케이드 아타리 2600(Tiny Arcade Atari 2600). 실제로 아타리 2600의 축소 모형으로 매우 작다.
아타리2600 본체는 게임 셀렉트 화면으로 돌아가는 역할을 하며 아타리2600 조이스틱은 실제 버튼을 눌러 게임을 시작해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다.
타이니 아케이드 아타리 2600(Tiny Arcade Atari 2600)의 전원 스위치는 TV 하단에 있다.
타이니 아케이드 아타리 2600(Tiny Arcade Atari 2600)의 전원은 TV 뒷나사를 풀고 건전지는 AAA(LR03) 3개를 넣으면 된다.
타이니 아케이드 아타리 2600(Tiny Arcade Atari 2600)의 전원을 켠 직후 모습. 타이니 아케이드 아타리 2600 로고가 나온다.
타이니 아케이드 아타리 2600(Tiny Arcade Atari 2600) 전원을 켜고 조이스틱 버튼을 누르면 바로 게임 셀렉트 화면이 나온다.
게임을 선택한 후 조이스틱 버튼을 눌러 게임을 시작하고 다시 게임 셀렉트 화면으로 돌아가려면 본체 쪽 빨간색 버튼을 누르면 된다.
타이니 아케이드 아타리 2600(Tiny Arcade Atari 2600) 전원을 켜고 조이스틱 버튼을 누르면 바로 게임 셀렉트 화면이 나온다.
게임을 선택한 후 조이스틱 버튼을 눌러 게임을 시작하고 다시 게임 셀렉트 화면으로 돌아가려면 본체 쪽 빨간색 버튼을 누르면 된다.
타이니 아케이드 아타리 2600(Tiny Arcade Atari 2600). 조이스틱이 스케일에 비해 상당히 커 피겨 등과 어울리지 않지만 실제로 사람이 손가락으로 조작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다.
실제로 게임이 되기 때문이다.
https://blog.naver.com/characteria/22166314142680년대 오락실 게임기를 주머니 속에!
세계에서 가장 작은 레트로 게임기 타이니 아케이드 1980년대 초를 장식한 전설의 오락실 게임을 통째로 축소시킨 제품 타이니 아케이드(Tiny Arcade) … blog.naver.com80년대 오락실 게임기를 주머니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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