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CS교육강사] 제주 여객 운수종사자 cs친절교육 제주서비스교육강사 김연숙

TS한국교통안전공단(KOTSA) 제주여객운수종사자 cs친절교육 제주서비스교육

2023년 2월 8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 gogo 만나서 반갑습니다 홍디모영컴퍼니 cs강사 김영숙입니다

교육장소인 경제통상진흥원은 “집에서 거리가 가까운 곳이지만 주차 문제가 있을 것 같아 일찍 출발한 것은 아니나 다를까 차를 세울 곳이 없다.

차 빼는 분 계실까 봐 비상등 켜고 대기.충분히 기다릴 수 없어서 주변을 돌기 시작해서 두 바퀴 정도 돌게 되는데 그래도 저쪽에서 차 한 대가 나왔으니까 딱 주차 성공.2층 대회의실에 입실합니다

교육장 입구에 보이는 신규교육 시간표

오늘 교육 대상자분들은 신규 취업자이거나 퇴직 후 2년 이상 공백이 있는 분들로서 택시.버스 통합 교육입니다.

10회기중 1회기인 이날 인원이 80명이네요 제주여객운수종사자 신규교육 2일과정 중 저는 1일차 CS친절교육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제주여객운수종사자 신규고객교육 전 OT시간에 교육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각각 작성하는 모습입니다 제주여객운수종사자 CS친절교육

강의 시작 장소로 퀴즈를 내봤습니다.

알기쉬운 문제로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 감사드립니다^^2시간의 교육시간 동안 운수종사자의 서비스 마인드 효과적인 서비스 자세는 간단하지만 강력한 친절화 법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아이, 우리 부모님이 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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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만들어내는 제조업이나 다른 산업과 달리 운수업은 승객을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면 되는 어떤 의미에서는 단순한 업종입니다.

여기에 승객과 직접 대면하기 편하고 친절한 서비스는 당연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버스, 택시 하면 아직도 친절보다는 불친절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릅니다?내 아이가 이용하고, 나의 부모님이 이용하는데 불편한 느낌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물론 승객이라고 해서 다 일반적인 사람만은 아니죠 일반적이지 않은 승객에 의한 폭언.폭행 등으로 기사님들의 몸과 마음도 너무 힘들어요 기사님 스트레스가 없으면 자연스럽고 편안한 친절 서비스가 일관되게 제공되잖아요.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 건강을 챙기라는 메시지도 강력하게 전달했습니다.

제주강사/제주여객운수종사자 신규교육 저는 최선을 다하겠지만 제 눈으로 보는 최선이 아닌지 승객들에게 친절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갖추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은 CS교육이 보편화되면서 쉽게 CS강의에 도전하는 강사들도 많습니다.

대상에 맞게 많이 고민하고 준비해야 하는 어려운 주제이기도 합니다.

저는 매번 힘든 것이 서비스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안전운전에 친절을 다하는 제주여객운수종사자분들을 응원합니다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473제주교육 제주강의 문의는 공지사항에 있는 양식을 이용해주세요 제주강사 김영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