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폴더블 출시미정 엇갈리는 의견 아이폰 플립 과연 폴더블폰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왕별입니다.

세상 IT 기술은 급변하고 있고, 그 중 빠르게 변하는 것 중 하나가 휴대폰이라는 것도 많은 분들이 아실 겁니다.

오늘은 아이폰 폴더블 최신 뉴스에 대해 준비해봤습니다.

아이폰 플립 스타일은 나올까, 삼성이 위치한 폴더블폰 시장에 출시할까? 아닌가? 의견이 분분한데 참고용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렌더링?

1월 6일 공개된 애플 인사이더 렌더링을 보면 기존 루머와는 조금 다른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일단 모양 같은 경우가 좌우 접이식이고 애플 로고가 들어가면 좀 더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위 사진과 마찬가지로 갤럭시 플립과 같은 작은 접이식으로 나올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지만, 최근 뉴스에 따르면 이런 방향보다는 좌우로 접는 폴더블 쪽으로 갈 것이라는 전망에 더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망설이는 애플?

그러나 지난달 IT칩스타 딜런의 의견을 전하면 애플은 다양한 종류의 폴더블 디스플레이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지만 아직 그 기술력 부분이 애플 기준이고 결과는 아직 미달이라는 생각과 함께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는 제품인가? 금방 무시당할까봐 많이 고민하는 것 같아요.

이 부분도 납득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접이식이라는 게 주름이 가는 제품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상당한 기술력과 액수가 들 것이고 기업이기 때문에 그 기술력이 들어간 만큼 이익을 남길 수 있느냐 하는 문제, 또 폴더블 자체의 기술력으로 가격대를 저렴하게 잡기는 어려운 한계점에서 내부에서도 상당한 고민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피해갈 수는 없지 않을까?

예전에 죽어가던 애플이라는 브랜드를 살린 것은 iphone이었습니다.

그만큼 혁신,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잡았기 때문에 결국 혁신을 주도하는 애플이 폴더블폰 시장 진출은 불가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월 12일 IT칩 스타 앤서니의 트위터에 따르면 애플에서 삼성으로 8.1인치 크기의 120Hz 주사율(원활하게 화면을 보는 데 도움이 되는)을 포함한 디스플레이를 요청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만큼 애플도 신기술에 대해 여러 방면에서 연구 중이고 삼성에 요청하는 것을 보면 진행할 생각은 있지만 많은 해외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언제 출시될지는 불분명하다는 의견이 대다수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제품보다 더 앞선 기술력을 보여주려는 브랜드의 의지가 담겨 있거나 국내, 중국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된 후 실패한 부분을 파악해 좀 더 완성도를 높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다만 아직 정확하게 알려진 말은 없습니다.

끝내고

결론은 현재까지는 아이폰 폴더블의 경우 좌우 형식으로 된 아이폰 플립이 나올 가능성이 높고 다만 애플도 많고 새로운 시도이기도 하고 이게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될지 모르는 상태라 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에 이런저런 생각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폴더블폰 출시는 확실한 내용이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관련된 정보도 적은 편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애플만의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출시되기를 아직 희망하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