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영화 ‘이웃사람’ 김새론, 마동석, 김성균: 조폭들이 살인마를 진정한 교육시킨다

마동석 영화 ‘이웃사람’ 김새론, 마동석, 김성균, 조폭들이 살인마를 진정한 교육시킨다.

장르 액션 미스터리 스릴러 귀신 극도 판타지.

조폭 안혁모 마동석 주연.연쇄살인범 류승혁 김성균 주연.원여성, 유수연, 김새론 주연.경비원 표종록, 정호진의 이웃 시작합니다~ 영화 ‘이웃 강산아파트 202호’. 딸이 납치돼 숨진 지 일주일째.송경희는 돌아가신 원여성의 계모였다.

저녁 준비하는 송경희.

자물쇠 열리는 소리 누가 들어와”안녕하세요…했어요…” 납치돼 죽은 딸죽은 내 딸이 일주일째 집에 돌아와 있어…뉴스에 나오는 살인 사건. 그런데 자신이 일주일 전 팔았던 가방과 같은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된 가방 가게 주인 김상용.일주일 전 그 가방 판매가 생각나는 김상용.같은 가방을 사간 남자가 생각난다.

수표에 서명한 그의 이름은 안상윤.그런데 오늘 온 피자 배달부 이름이 안상윤.김상용이 은행에 가서 그 수표를 확인했더니 정상이었다.

일주일 전 배달원 안상윤이 피자배에 갔던 102호.”쿠폰에 사인을… 날짜를 정해놓고 드시는군요” 상윤102호 남자 이름은 류승혁.그러나 류승혁은 단 한마디피자를 주문한 그날.열흘 전 ‘ㄴ지’가 되어 죽은 다른 소녀와 많이 닮은 소녀 원여성.류승혁은 여성을 아파트 지하실로 ‘ㄴj’한다.

bj 한여성에게 피자를 먹이는 류승혁.”아저씨… 제발 보내주세요…” 여성… “류승혁.gj를 가방에 넣는 류승혁. “ㅅj 발견이 열흘 간격으로…” 신문 기사를 읽은 배달원 상윤은 102호 남자의 피자 주문도 열흘 간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202호 넌 여선이를 자기 딸로 생각한 적이 없었어.” 돌아가신 여선의 아버지일주일째 공포와 죄책감에 짓눌려 살고 있는 손경희.다음날 102호 류승혁을 찾아온 조폭 안혁모.차를 내러 나가는 류승혁.일주일째 공포와 죄책감에 짓눌려 살고 있는 손경희.다음날 102호 류승혁을 찾아온 조폭 안혁모.차를 내러 나가는 류승혁.”야, 이거 침 뱉은 거 당신이 한 거예요?” 류승혁”야?” 혁모.”아싸, 어떡해? 꽉!
” 차 치워 바빠!
” 혁모어머, 칼집이 있네? 6학년인가? 혁모대답도 못하고 차를 뽑아주는 류승혁.어머, 칼집이 있네? 6학년인가? 혁모대답도 못하고 차를 뽑아주는 류승혁.아파트 경비원은 102호 쓰레기봉투 안에 음식이 들어갔다며 찾아가다 봉지 속에서 죽은 여성의 교복을 발견하고… 류승혁에게 죽임을 당한다.

아파트 경비원은 102호 쓰레기봉투 안에 음식이 들어갔다며 찾아가다 봉지 속에서 죽은 여성의 교복을 발견하고… 류승혁에게 죽임을 당한다.

배달원 상윤은 또 102호로 피자 배달을 가는데 아까 기사에 나온 사건 현장 사진에서 본 모자와 102호 남자 집에서 본 모자가 같다는 것을 깨닫는다.

류승혁은 김상용의 가방 가게에 다시 가서 가방 2개를 산다.

류승혁은 김상용의 가방 가게에 다시 가서 가방 2개를 산다.

죽은 여성을 닮은 303호 유수연을 보고 놀라 주저앉는 202호 송경희.류승혁도 문을 열고 나오던 중 수영을 보고 놀라 다시 들어간다.

202호에 들어서는 손경희와 수영을 문틈으로 지켜보는 류승혁.류승혁도 문을 열고 나오던 중 수영을 보고 놀라 다시 들어간다.

202호에 들어서는 손경희와 수영을 문틈으로 지켜보는 류승혁.야간 경비원 표종록이 102호 지하실 하수도를 점검하러 온다.

수상한 물체가 하수구에 끼어 있는 것을 발견한 경비원 표종록.류승혁은 표종록을 살해하려고 준비하지만표종록이 몽키스패너를 잡으면 공격할 수 없다.

담배 피우다가 갑자기 마동석, 아니 혁모한테 당하는 류승혁.”쟤 차를 저렇게 대지 말라고 했잖아, 얘” 혁모손목까지 부러진 류승혁.”죄송합니다…” 류승혁”그러니까 개야, 말 들어!
” 하면서 또 때리는 혁모.저녁이 되자 202에는 죽은 딸이 다시 들어와서…”왔어? 배고프지…” 말 거는 손경희”엄마가 정말 미안해… 너무 무서웠지?” 손경희휴대전화가 담긴 가방이 열리지 않자 분노한 류승혁은 가방 가게 주인 상영을 fj하고 피자를 시켜 먹는다.

피자를 배달하고 돌아가던 윤윤은 102호 남자로부터 받은 돈에 ‘ㅇ’이 붙어 있다고 경비원 표종록에게 말하지만, 표종록은 무시해 버린다.

왜냐하면 표종록은 과거 발생한 살인사건의 공소시효가 5개월 남아 있어 경찰을 피하기 위해서다.

경비실 표종록 뒤에서 친구처럼 말을 거는 남자는 과거 표종록에게 ‘ㅅㅎ’ 당한 사람, 아니 유령이다.

술 마시고 자다가 차 치우라는 전화를 받은 혁모.’어이!
’라고 부르는 류승혁.그놈이 죽기 위해 뛰어다녔나 혁모.삽으로 먼저 빵을 날리려다 다시 맞는 류승혁.”넌 처음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라고 또 때리는 혁모.미안해요라고 바지를 붙잡고 늘어지는 류승혁.한밤중에 무슨 개 같은 게라고 돌아가는 혁모.다음날 혁모는 살인 혐의로 연행되지만 경찰은 증거라며 삽을 내밀었다.

”102호, 이 변변찮은 놈이!
” 혁모. 왜냐하면 그 삽은 어젯밤 류승혁이 가져온 삽이었기 때문이다.

다음날 혁모는 살인 혐의로 연행되지만 경찰은 증거라며 삽을 내밀었다.

”102호, 이 변변찮은 놈이!
” 혁모. 왜냐하면 그 삽은 어젯밤 류승혁이 가져온 삽이었기 때문이다.

가방가게 주인 쌍용은 어렵게 가방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 휴대전화로 구조 요청을 한다.

그 전화를 받은 사람은 배달원 윤윤. 그때 혁모는 지인의 도움으로 경찰서에서 풀려난다.

윤윤은 그 전화번호가 102호 남자의 것임을 확인하고 경비원과 함께 102호로 가서 초인종을 누른다.

서비스 피자 때문입니다.

윤아 들어와 류승혁.불이 꺼지면서 벌어지는 난투극하지만 류승혁은 윤윤을 제압하고 가방가게 주인 상영을 ‘’로 찌른다.

이때 혁모가 나타난다.

”오늘 찼나, 아가야” 혁모동시에 구르는 류승혁.경비원 표종록은 류승혁에게 과거 자신의 친구를 죽이고 어디에 묻었는지 말하라고 추궁하지만 류승혁은 헷갈린다고 답한다.

한쪽에 있는 수영의 ‘ㅅj’가 보이는 경비원 표종록.그걸 보고 표종록은 류승혁의 술병을 집어들고 승혁의 머리를 내리친다.

그런데 이때 수영의 시신은 표종록을 따라다니는 옛 친구 유령의 모습으로 바뀐다.

즉 유령이 수영의 시신으로 나타나 표종록이 살인을 하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황당한 표종록황당한 표종록다시 도망자가 되어 떠나는 경비원 표종록.그렇게 연쇄살인사건은 해결됐다.

원여성 귀신이 (있다면) 류승혁이 죽기 전부터 그를 따라다니고 그가 죽은 뒤에도 따라다닌다고 영화는 표현했다.

- 닷스 엔터테인먼트.- 닷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