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동도 동백꽃 시기 ft. 동백꽃명소/여수 볼거리/볼거리/2월/3월여행

여수 오동도 동백꽃 시기 ft. 동백꽃명소/여수 볼거리/볼거리/2월/3월여행

여수 오동도 여행

오늘은 여수의 볼거리를 대표하는 오동도에 대한 포스팅을 할 것입니다.

여수 오동도는 동백의 명소로 3월 동백꽃이 절정을 이루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지난주 여수의 볼거리를 찾고, 그리고 여수 동백나무를 즐기러 찾아봤는데 아직 무르익을 시기는 아니지만 역시 여수의 명소라고 생각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동백 열차도 다시 운행되는 모습도 좋았고, 오동도 등대까지 지금은 관람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볼거리가 많은 여수 여행을 가볼 만한 장소를 함께 감상해 볼까요?

기본 정보

(1) 위치

여수의 볼거리를 대표하는 오동도는 전라남도 여수시 수정동 산11-1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 가격 부담이 적은 주차장도 있는데 이 부분은 바로 아래에 이어서 따로 설명해드릴게요. 아무튼 이번 시즌부터 점차 3월에 이르기까지 여수 동백꽃을 구경하시는 분들은 꼭 여수 오동도를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ㅎㅎ 여수여행으로 매우 유명한 동백의 명소이기 때문에 산책로 곳곳에 벽화 속 그림들도 동백꽃입니다.

여수 동백의 시기는 2월에서 3월인데, 3월이 절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꽃의 계절이 아니더라도 걷기 좋은 산책로를 비롯한 여수 바다는 언제나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어 사계절 내내 여행해도 좋을 것입니다.

(2) 주차장

여수 오동도는 워낙 인기 있는 곳이라 찾는 관광객이 많은 곳이에요. 그만큼 주차시설도 잘 갖춰져 있지만 입구 옆에 아래 ▼와 같은 주차타워가 존재하는 모습입니다.

여수의 볼거리를 대표하는 동백꽃 명소인데 주차요금이 저렴한 편입니다.

평일 기준 기본 1시간 무료주차에 10분당 단돈 200원, 그리고 하루 최대 5,000원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주말공휴일에는 1시간 무료주차 그리고 10분당 200원 비용은 동일하지만 하루 최대 요금이 10,000원인 것도 참고해주세요.

키리시마의 즐길 거리(1) 산책로여수의 볼거리를 상징하는 오동도는 그 입구에서 멋진 바다를 감상하기에 좋은 산책로가 있는 모습입니다.

자전거나 동백 열차를 타고 움직여도 좋지만 특히 노인들 동반 아니면 산책에 따라서 그냥 걸어 보는 것도 멋진 여수 여행이 될 것입니다.

방파제가 있는 산책길의 감성과 멀리 보이는 등불, 그리고 선박과 모터 보트 등이 수놓은 여수의 바다는 정말 압권입니다.

이 모든 감성을 천천히 걸으면서 만끽하는데 아주 좋게 되어 있습니다.

아직 쌀쌀한 기온이라 다운을 입은 사람이 대부분으로, 용의 굴, 등대, 음악 분수대가 있는 곳까지 돌아다니다가 조금 더워서 윗옷 하나 벗게 될 것 같습니다.

여수 바다를 감상하기 좋은 산책로를 걸으며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동백 열차를 타보고 싶은 분은 돌아오는 길에 타 보는 것도 요령이라고 생각해요. 여수 동백나무는 지금 이곳 동선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멋진 바다 풍경이 압권이에요. 특히 보트가 지나가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지만, 다양한 동선의 보트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여수벽화마을 못지않은 예쁜 벽화가 그려져 있는 모습을 보세요.▼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의 단골 포토존이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벽화와 그 배경이 바다가 되는 세상이기 때문에 더 멋진 인증샷을 찍기에 좋을 것입니다.

동백의 명소를 알려주는 듯한 동백 그림도 인상적입니다.

여수벽화마을 못지않은 예쁜 벽화가 그려져 있는 모습을 보세요.▼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의 단골 포토존이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벽화와 그 배경이 바다가 되는 세상이기 때문에 더 멋진 인증샷을 찍기에 좋을 것입니다.

동백의 명소를 알려주는 듯한 동백 그림도 인상적입니다.

여수벽화마을 못지않은 예쁜 벽화가 그려져 있는 모습을 보세요.▼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의 단골 포토존이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벽화와 그 배경이 바다가 되는 세상이기 때문에 더 멋진 인증샷을 찍기에 좋을 것입니다.

동백의 명소를 알려주는 듯한 동백 그림도 인상적입니다.

(2) 액티비티오동도는 동백꽃이 전부가 아니라 관광지가 됩니다.

물론 여수 동백의 시기에 해당하는 2월~3월, 그 중 절정을 이루는 3월에는 동백나무가 압권이지만 사계절 내내 여수의 볼거리를 대표하는 이유는 많습니다.

바다와 숲 등 자연이 선사하는 풍경도 좋지만 이곳에는 모터보트나 동백열차 같은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습니다.

모터보트는 탑승인원과 코스 등에 따라 10만원~5만원 등 가격대가 다릅니다.

여름이 아니라 최근에도 보트를 즐기는 관광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수는 바다가 유명한 만큼 보트나 크루즈 같은 놀이기구를 이용한 여수여행도 생각해보세요.보트에 비하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동백열차도 있습니다.

▼ 성인 기준 1,000원(65세 이상 500원)으로 편도 가격이니 돌아오는 길에 한 번쯤 타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리는 1km, 소요시간은 5분 정도 걸립니다.

코로나 때문에 운행이 멈춘지는 오래되었지만 오랜만에 다시 운행되는 모습을 보니 기뻤습니다.

다복 감기(1) 용굴산책로를 따라 쭉 걸어가면 용굴과 등대의 이정표 ▼를 볼 수 있습니다.

오르막길 계단이지만 여기서부터 또 다른 주제를 보여주는 여수의 볼거리가 되겠습니다.

예쁜 여수 동백꽃이 피는 세상을 즐길 수 있으며 전설이 있는 용굴과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재개장한 등대까지 이어지는 동선입니다.

이정표가 있는 곳에서 계단을 오르지 않고 지나가면 음악분수나 거북선 모형이 있는 끝 지점에 도달하게 되므로 아래에 보이는 동선을 따라보세요. 훨씬 감흥있는 여수의 볼거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아래 ▼사진이 용굴이고 비오는 날 용이 빗물을 마시러 드나들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이하 이어서 동백꽃도 소개해 드리는데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좋다고 느끼셨을 거예요. 어쨌든 용굴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는 사람들이 많은 포토존이기도 합니다.

드디어 지금 계절에 여수행장을 대표하는 장소로서의 동백꽃이 피어 있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동백의 시기는 2월~3월, 그리고 절정은 3월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사진 속 동백나무는 일주일 전에 찍은 건데 동백나무 안에 피어 있는 꽃을 억지로 찾아봐야 했어요. 이제 3월까지 점점 더 멋진 모습을 자랑하는 것 같아요. 여수에서 부산까지 여행을 다녀왔는데 부산 동백섬은 동백꽃이 더 만개했어요. 동백꽃놀이 장소로 인기가 많은 만큼 성수기 전후에 다녀오기도 편하네요.드디어 지금 계절에 여수행장을 대표하는 장소로서의 동백꽃이 피어 있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동백의 시기는 2월~3월, 그리고 절정은 3월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사진 속 동백나무는 일주일 전에 찍은 건데 동백나무 안에 피어 있는 꽃을 억지로 찾아봐야 했어요. 이제 3월까지 점점 더 멋진 모습을 자랑하는 것 같아요. 여수에서 부산까지 여행을 다녀왔는데 부산 동백섬은 동백꽃이 더 만개했어요. 동백꽃놀이 장소로 인기가 많은 만큼 성수기 전후에 다녀오기도 편하네요.드디어 지금 계절에 여수행장을 대표하는 장소로서의 동백꽃이 피어 있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동백의 시기는 2월~3월, 그리고 절정은 3월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사진 속 동백나무는 일주일 전에 찍은 건데 동백나무 안에 피어 있는 꽃을 억지로 찾아봐야 했어요. 이제 3월까지 점점 더 멋진 모습을 자랑하는 것 같아요. 여수에서 부산까지 여행을 다녀왔는데 부산 동백섬은 동백꽃이 더 만개했어요. 동백꽃놀이 장소로 인기가 많은 만큼 성수기 전후에 다녀오기도 편하네요.드디어 지금 계절에 여수행장을 대표하는 장소로서의 동백꽃이 피어 있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동백의 시기는 2월~3월, 그리고 절정은 3월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사진 속 동백나무는 일주일 전에 찍은 건데 동백나무 안에 피어 있는 꽃을 억지로 찾아봐야 했어요. 이제 3월까지 점점 더 멋진 모습을 자랑하는 것 같아요. 여수에서 부산까지 여행을 다녀왔는데 부산 동백섬은 동백꽃이 더 만개했어요. 동백꽃놀이 장소로 인기가 많은 만큼 성수기 전후에 다녀오기도 편하네요.(2) 등대코로나 영향으로 계속 문이 닫혀있는 모습만 보이다가 오랜만에 개방된 등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

곳곳에 이정표가 있기 때문에 오늘 소개해드릴 곳을 섭렵하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무료입장으로 여수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전망대여서 이전에 느꼈던 감성과는 또 다른 여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동도에 가볼만한 곳중 한번쯤은 섭렵해봐야할 멋진 공간인것 같아요 ㅎㅎ코로나 영향으로 계속 문이 닫혀있는 모습만 보이다가 오랜만에 개방된 등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

곳곳에 이정표가 있기 때문에 오늘 소개해드릴 곳을 섭렵하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무료입장으로 여수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전망대여서 이전에 느꼈던 감성과는 또 다른 여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동도에 가볼만한 곳중 한번쯤은 섭렵해봐야할 멋진 공간인것 같아요 ㅎㅎ멋진 뷰와 함께 VR이나 조타 체험도 할 수 있거든요.▼ 여수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도 손색없는 모습입니다.

어린이 동반이라면 아까 소개한 동백 열차 또는 보트 체험까지 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다 소개해 드리지 못한 오동도의 볼거리 동선에는 일출전망지, 남근목, 자연학습장 등이 있습니다.

이정표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다른곳도 같이 섭렵하는건 전혀 어렵지 않을것 같아요ㅎㅎ등대를 관람한 후 음악분수가 있는 곳으로 내려와서 다시 입구로 돌아오는 길에는 거북선 ▼도 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동백열차를 이용해 보는 것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여수 이순신 광장에 있는 것들과 함께 대표적인 포토존이기도 하니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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