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방학이 시작되면서 엄마표 집놀이도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뭔가 좋은 것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5살짜리 장난감으로 리틀션 와플 블록을 보고 이것이다.
소리쳤어요.
내가 리틀션 미니 와플 블록 코튼 캔디 컬러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황홀한 컬러감 때문이에요.예쁜 파스텔 색상은 알록달록하고 예쁘고 촌스럽지 않아요.
5세 유아 교구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와플 블록만한 것이 없다 말하기도 하지만 1. 소근육 발달에 좋은 2. 눈과 손의 협응력 발달에 좋은 3.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창의력 UP 4. 엄마 아빠와 함께 블럭을 만들면서 정서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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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블록을 다루다 보면 블록을 끼워 넣는 방법에 대해 인지하고 내가 만들고 싶은 모양을 생각해 보고 손을 움직여 만들어 보면 여러 가지로 좋은 유아 교구입니다.
게다가 리틀션은 색감이 예뻐서 시각적으로도 멋져요!
처음에는 어디에 넣어야 할지, 만들고 싶은 모양을 만들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가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이렇게 설명을 해주면서 같이 조금씩 엄마표놀이를 해주면 아이가 잘 따라해요.
나는 모인 놀이를 할 때 스토리를 부여하는 편이에요.그래서인지 큐도 자주 저를 따라하면서 유아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스토리를 만들기도 합니다.
블록 장난감으로 차 위에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물어보니 비에 젖지 않는 캐노피라고 합니다.
오늘 잠깐 산책을 나갔다가 소나기를 만났는데 자기가 타고 있던 유모차는 캐노피가 있어서 비를 안 맞은 게 인상 깊었던 것 같아요.큐가 리틀션 블록 장난감으로 만든 차는 비에 젖지 않아요!
바퀴가 함께 들어있어 차를 만드는 재미가 있습니다.
붕붕~ 차 싫어하는 5살 있어요?
엄마 아빠 규세면 다들 비 안 맞고 탈 수 있는 와플 블록 자동차 완성!
슝슝~ 앞으로 잘 굴러가는 거 보고 신났어요.
이번에는 무엇을 만들까요?세마리 아기돼지 동화를 좋아하는 다섯살이라 늑대가 와서 후~ 불어도 날아가지 않는 튼튼한 벽돌집을 짓겠다고 합니다.
사각형 와플 블록이 벽돌과 비슷하긴 해요.
예쁜 색감의 블록을 진지하게 선택해서 본인이 머릿속으로 생각한 것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감탄스럽네요.
2층 벽돌집을 블록 장난감으로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로봇을 만든다고 합니다.
조각이 150개나 들어 있어서 만들고 싶은 것을 마음껏 만들면서 집놀이를 즐기는 큐네요.
코튼캔디 와플 블록 유아사각 십자블록 장난감 놀이: 리틀션[리틀션]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따뜻한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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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면서 손가락을 움직여 좋아하는 물체를 만진다는 것은 아이들의 발달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지만, 소근육 발달도 하고 엄마의 집콕 놀이도 하고 오늘 하루도 보람 있게 놀았습니다!
역시 5살짜리 장난감 중 블록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눈으로 보면서 손가락을 움직여 좋아하는 물체를 만진다는 것은 아이들의 발달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지만, 소근육 발달도 하고 엄마의 집콕 놀이도 하고 오늘 하루도 보람 있게 놀았습니다!
역시 5살짜리 장난감 중 블록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