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관통 미 인공위성 찌꺼기 우주폐기물 위협 잔해 낙하 소방서에 통보 한반도 경계 경보

안녕하세요, 보세요입니다.

한반도 인근에 미국 인공위성 잔해 일부는 12:30~13:30 사이 외출 시 주의하라는 대국민 한반도 경계경보 재난안전 메시지가 왔습니다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는 낙하의 잔해가 의심되는 물체를 발견하면 소방서에 신고해야 한다고 했어요 어제의 메일 뒤 오후 1시 4분경 알래스카 남서부의 베링 해에 떨어졌대요한반도를 관통한 것은 처음이라는 추락 위성의 궤도 우주 쓰레기가 지구에 떨어진다.

우주 쓰레기의 위협인 미국 항공 우주국 NASA는 지구상의 누군가에게 피해가 미칠 확률은 약 9400분의 1과 극히 낮다고 밝혔어요 단, 잔해를 찾았을 때 만지면 위험하다방사능에 오염되거나 독성이 있는 연료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고 했어요지구 궤도에 있는 인공우주물체가 방치된 위성 2964기의 공위성 방사능 민간기업이 소형 발사체 시장을 확대하면서 2020년 한 해에만 위성과 발사체를 포함해 1274개의 인공우주물체가 발사됐다고 합니다우주로 발사되는 인공물체 인공위성.탐사선 유인 우주선.국제우주정거장을 포함해 지난해 2163곳으로 늘었고, 이런 추세라면 우주쓰레기 친구들ㅣ협2030년까지 57,000개의 위성과 발사체가 지구 궤도에 합류할 것입니다무수한 우주 잔해, 몇 달 안에 지구 추락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늘에 위성 방사능 낙하 잔해가 의심되는 물체를 발견하면 소방서에 신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우주 쓰레기로부터 위성을 보호하는 기술, ㅔ계 각국은 우주의 잔해를 제거하는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럽 우주국 ESC는 스위스의 우주 기업 생활 공간과 팔 4개가 달린 위성을 개발 중입니다.

2025년에 발사 예정의 이 위성은 2013년 발사된 뒤 지상 600~800km의 높이에 버려진 우주 발사체 베가의 상단을 포획하는 대기권에 진입하는 게 목표다.

이 과정에서 우주의 잔해를 불태우고 없애겠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위성 통신 업체 스카이 JSAT는 위성에서 레이저를 쏘고 잔해를 지구 쪽으로 이동시키고 태우는 방식을 개발 중이라는 것입니다.

영국 서리 위성테크놀러지는 그물을 던지고 우주의 잔해를 잡다 시험에 성공했대요.한국도 1993년에 발사되어 현재 800KM의 고도로 떠 있는 우리별 2호를 제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포집위성이 우리 별의 위성을 잡아 지구 대기권에 추락하여 소각하는 것입니다.

포집위성은 2027년에 한국산 발사체 누리호에 탑재되어 발사되는 ‘ㄱㅖ화’입니다.

KAIST 인공위성연구소와 함께 약 500억원을 투입해 잔해 포집 위성을 개발할 계획입니다망 이용 방식, 로봇 팔 이용 방식이 두 가지를 병행하는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누리호 발사체를 수거한 한반도 우주 쓰레기를 없애길 바랍니다.

최신 위성은 우주 쓰레기가 되지 않도록 수명을 다하면 심우주로 나가지만, ERBS는 40여 년 전 위성이기 때문에 연료를 다하면 추락했다고 했습니다.

#우주청소 #한반도우주 #방사능위협 #우주청소기술개발중 #카이스트인공위성 #한반도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