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시아 아르젠트 – 조이스타 – 리카르도 스카마시오, 프랑스 초자연 스릴러 <인터스테이트> 출연

아시아 아르젠트, 프랑스 래퍼 겸 배우 조이스타, 이탈리아 배우 리카르도 스카마시오가 프랑스어 스릴러 <인터스테이트>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 초자연 스릴러는 존재 위기에 처한 히트맨(조이스터)이 게임에서 탈출하기로 결정하고 자신이 사랑했던 여성과 함께 마을을 떠나지만 그의 계획이 미스터리한 어린 남자와 무자비한 전직 보스에게 방해받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뤼크 엘브로가 연출하고 앤서니 더스윈스키가 각본을 맡고 장=자크 네일라, 크리스토프 마조디아, 히캄 벤키레인이 제작합니다.

이 영화는 올 겨울 촬영을 시작해 2022년 하반기 중 개봉될 예정이며 맷 스미스, 로렌스 매티스, 토드 브라운, 맥심 코트레이가 기획합니다.